대연·문현 더블생활권 인프라 공유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더샵 트리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 문현동 일대는 문현1·3구역 등 약 2만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이 인접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도보권에 신연초가 위치하며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이 밀집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문현점, 못골시장, 경성대·부경대 상권, 남구청, 고려병원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우룡산공원과 평화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개발 호재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 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이 주변에서 추진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이미 뛰어난 입지와 완성된 정주여건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던 대연 디아이엘 바로 옆에 나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1군 건설사의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 일반분양 156가구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7월 분양 시작과 동시에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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