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도내 스포츠클럽 실무자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체육회는 이날 도내 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직원, 지도자 등 100여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함께한 과학화 훈련장비 교육은 첨단 공기압 저항 시스템인 카이저(KEISER) 장비와 플라이휠을 활용한 K-BOX 장비를 주요 교구로 도입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비의 과학적 원리와 특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선수의 근련 및 파워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활용법을 직접 실습도 하는 등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도 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우수 선수 발굴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직무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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