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반월동 182의 4 일원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억을 투입해 총 157면이 확보됐다.
시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불법 주·정차 감소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인근 상권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공영주차장은 조형물 설치 등 마감 공정을 거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중 하나"라며 "반월동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