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친환경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기준 준수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우태 우리농인증원 인증위원장이 강사는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및 준수사항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신청 및 취득 절차 등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합천군,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 행사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지회장 하재효) 주관으로 제14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을 개최했다.
합천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월남참전 회원 및 유족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5가정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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