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15년 3178명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8.3% 증가해 10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판단이다.
특히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전년 대비 0.05명 증가한 0.73으로 기록됐다.
시는 ▲임신부의 이동불편 해소 및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이동지원 서비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수당 지급 등 맞춤형 인구정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시 예산 상황과 맞는 인구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인구구조 불균형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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