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을 11일과 12일 주말 임시개장 후 18일부터 상시 개장체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월요일과 기상특보 발효일은 방문객의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하기 때문에 수질이 깨끗한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에는 바디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놀이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유원지가 위치한 칠보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과 조선 전기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요금은 정읍시민 중 성인은 4000원, 청소년은 3000원, 어린이는 2000원이며 외지 방문객은 2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이학수 시장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칠보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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