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연중 접수…저리로 융자 지원
이번 사업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업 생산·가공·유통·경영안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분야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 구입과 농산물 생산·유통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농산물 저장·가공시설, 스마트팜 조성, 농업기계 구입, 생산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청년농은 개인 최대 2억원, 농업법인은 최대 4억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지원 받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림수산발전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금리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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