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문자소통 365' 가동

기사등록 2026/07/10 13:26:14

유보화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 창구 개설

[서울=뉴시스]문자 민원을  확인하고 답변하고 있는 유보화 성동구청장. (사진=성동구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문자소통 365는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은 행정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서비스 번호는 전용 휴대 전화번호 '010-6899-4239'다. 문자 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된다.

문자 메시지로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가 확인해 처리한다.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안내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 의견이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꼼꼼히 살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문자소통 365를 통해 주민의 일상 속 불편과 제안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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