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전닉스 레버리지ETF, F4회의서 면밀히 살펴보고 대응"

기사등록 2026/07/10 11:31:35 최종수정 2026/07/10 12:09:33

삼성·SK ETF 출시 이후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에 "시장 상황 예의주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레버리지 ETF는 재정경제부, 금융위, 한국은행, 금감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F4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 5월 27일 도입되고 한 달 반 정도 지났는데 운용 과정에서 새로 도입된 제도니까 시장 영향을 F4 회의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며 "이 회의에서 (향후 대응책을)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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