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매물 다 본 것 같아"…강민경, 8년만 한남동 집 떠난다

기사등록 2026/07/10 11:31:43
[서울=뉴시스] 강민경.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한남동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집에 오면서 유튜브와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니까 거의 8~9년을 살았다”며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낸 곳이라 아직 이사 간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좋은 일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제일 큰 일은 이 집에 오면서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것"이라며 "내 인생의 변곡점이 된 집인 것 같다"고 했다.      

강민경은 새 집을 찾은 과정도 전했다. 그는 "집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은 다 본 것 같다"며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그냥 더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부동산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기대 없이 집을 보러 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날 바로 '이 집 할게요'라고 했고 어제 모든 서류를 정리하고 잔금까지 치르면서 이사가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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