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무원들, 당구로 뭉쳤다…안산에서 첫 친선대회

기사등록 2026/07/10 10:51:05
[안산=뉴시스] 경기도내 시·군 공직자 100여명이 8일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에 참여, 개회식이 끝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도내 시·군 공직자 100여명이 안산시에 모여 당구로 친선을 다졌다.

안산시는 지난 8일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가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친선 당구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산시는 생활체육을 활용해 시·군 공직자 간 소통하고 교류를 넓히자는 취지에서 대회를 주최했다. 안산시청 당구동호회원들이 안산당구연맹의 협조를 얻어 준비했다.

12개 시·군에서 45개 팀(2인 1팀)이 참가해 국제식 대대 3쿠션 스카치 방식으로 예선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치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최초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안산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시·군 공직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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