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교실은 이달 31일과 8월7일 총 2회에 걸쳐 제주기상청 청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 기후 특성과 음식문화의 관계를 알아보는 강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제주기상청은 초등학생(보호자 1인 동반 가능) 대상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제주기상과학홍보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덕빈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이번 제주 기후·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 기후와 그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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