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현장 소통 간담회

기사등록 2026/07/10 13:00:00

초전도핵융합실험장치 KSTAR 점검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핵융합 연구자들과 만나 국내 상용화에 대비한 규제기준 보완의 필요성과 향후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원안위는 1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핵융합연의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증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 최 위원장은 핵융합연이 운영 중인 초전도핵융합실험장치 'KSTAR'를 점검했다.

KSTAR는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스마를 초전도자석이 만드는 자기장에 가두어 핵융합 반응을 발생시키는 핵융합 실험장치다.

최 위원장은 "핵융합 연구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국내 핵융합 기술이 적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규제체계를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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