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소산업, 산·학·연·관이 함께 키운다

기사등록 2026/07/10 13:45:45

청주 오스코서 미래동행 컨퍼런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6 충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가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산·학·연·관이 수소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은 ▲글로벌 수소생태계 전략과 HTWO ENERGY 청주(현대차그룹)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제이엔케이글로벌) ▲수소생산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에어레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원익머트리얼즈) ▲충북형 수소도시 실증 및 상용화(충북테크노파크) 등을 발표했다.

충주시는 중부 내륙권 수소산업의 중심지 충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소충전 인프라로 앞당기는 수소경제,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 한국수자원공사는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등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 수소산업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내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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