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와 짝 이뤄
우리나라 테니스 간판스타 중 하나인 남 선수의 이번 국제대회 우승은 올해 시즌에만 벌써 5번째로 개인 통산 43번째다.
10일 충남 당진시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열린 이 대회 복식에서 톱시드인 뉴질랜드 핀 레이놀즈(89위)·제임스 와트(90위)조를 세트 점수 3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치러지는 이 대회 가장 높은 등급인 뉴포트 챌린저에 출전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이번 우승은 17만 당진시민에게 큰 자부심과 활력이 되고 있다"며 "우리 시 선수들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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