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53%…전주 대비 1%p↓[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07/10 10:18:50 최종수정 2026/07/10 10:54:24

부정평가는 35%…직전 대비 1%p↓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7월 2주차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모두 직전 조사(7월1주차) 대비 각각 1%p 내렸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75%), 대전·세종·충청(59%), 인천·경기(53%), 40대(68%), 50대(6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6%), 진보층(8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구·경북(41%), 18~29세(35%), 30대(43%), 국민의힘 지지층(15%), 보수층(25%)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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