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아침밥 결식률을 낮추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취지도 담았다.
이날 농협 울주군지부와 울주군보건소 임직원 및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삼남중학교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 한 끼가 될 수 있는 국산 쌀로 만든 백설기 떡과 100% 우리 농산물로 제조한 건강 음료를 나눠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울산문화관광재단환경 조성과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과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트래블 헬퍼'(여행 도우미) 양성 과정에 이어 마련된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심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울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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