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을로 스며든 카레" 오뚜기, 세화리와 협업 메뉴 선봬

기사등록 2026/07/10 09:15:00

세화리 마을 F&B 브랜드 13곳과 협업

[서울=뉴시스] 오뚜기x세화리 F&B 협업 포스터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제주 세화리 지역 브랜드들과 손잡고 자사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30일까지 약 2개월간 제주 세화리 마을에 위치한 13개 F&B(식음) 브랜드와 함께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코코하, 바람에스치운다, 열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샤퀴테리도감, 제주크린푸드,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수작, 테라피즘 등 총 13곳이다.

각 매장은 카레, 스프, 제주담음 등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브랜드별 특색을 담은 협업 메뉴를 개발·판매한다. 대표 메뉴로는 코코하의 '오뚜기카레 카라멜', 바람에스치운다의 '흑돼지카레 한상', 샤퀴테리도감의 '샤퀴테리 팟파이' 등이 있다.

코코하 매장에서는 세화리 마을 13개 F&B 브랜드와 오뚜기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팝업 전시 또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협업 메뉴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세화리 마을의 개성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오뚜기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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