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협력 범위·형태 구체화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몽골중앙은행과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해 교류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국 중앙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교류 협력 및 기술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MOU 개정으로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업무 관련 협력·기술 지원 분야를 구체화했다. 교류 협력 형태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하는 등 운영 측면의 실효성을 더했다.
한은은 "이번 MOU 개정은 양국 중앙은행의 금융 협력 관계가 진전된 것을 반영하며 교류 협력 범위와 형태를 구체화해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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