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 이어 소프트 매트 메이크업 수요 겨냥
히알루론산 젤 베이스…비건 포뮬라로 차별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비건 지향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는 배우 박규영을 국내 브랜드 파트너로 선정하고 소프트 매트 립 신제품 '팬텀 블러 밤(Phantom Blur Balm)'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규영은 국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글로벌 OTT 시리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워글래스는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와 자신만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매력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파트너로 선정했다.
박규영은 이달부터 캠페인 화보와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첫 캠페인에서는 팬텀 블러 밤을 활용한 다양한 립 메이크업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텀 블러 밤은 아워글래스의 대표 제품인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에 이은 팬텀 라인의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촉촉한 광택을 앞세운 글로우 립 트렌드를 이끌었다면, 신제품은 입술 결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 잔주름과 건조한 부분을 부드럽게 메워주는 소프트 매트 립으로 차별화했다.
히알루론산 젤 베이스를 적용해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으며, 컨디셔닝 콤플렉스를 함유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포뮬라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에코 ▲위스퍼 ▲에니그마 ▲미라지 ▲스펠 등 5가지 소프트 톤 컬러로 출시된다. 덧바를수록 채도와 톤이 깊어져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발색을 조절할 수 있다.
기존 '팬텀 글로시 밤'과 함께 사용하면 광택감 있는 글로시 립을, '셰이프 앤 스컬프트 립 라이너'와 조합하면 입체감 있는 소프트 매트 립을 연출할 수 있다.
팬텀 블러 밤은 브러시드 메탈 소재를 적용한 펜 타입 패키지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글래스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판매한다. 1.7g 용량에 가격은 5만8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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