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경상북도 미식관'을 연다.
행사에 참여하는 경북의 식품제조업체는 프레시딜라이트(포항. 조미김), ㈜다담(구미. 한우곰탕), ㈜큐제이푸드(경주. 쌀전병), 삼동이농장(상주. 동결건조배), 주시파이 에브리데이(청도. 착즙주스), 한울 농업회사법인(영천. 고구마 가공품), 에이영(청도. 감식초), 안동생강연구소(안동. 생강제품), 백두표고(상주. 표고국수), 한부각 농업회사법인(영주. 부각류) 등 10곳이다.
행사장은 외국 관광객도 경북의 맛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로 지역 식품의 세계적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K-푸드 본고장 경북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우리 기업들이 수도권을 넘어 해외까지 판로를 확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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