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회는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의 사업화 과정에서 승인기업들이 겪는 금융·투자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것이다.
전기차 배터리 공유, 페달 오조작방지 장치, 이륜차 발광다이오드(LED) 광고 등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내 혁신적인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자 10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운용사인 인터밸류파트너스를 비롯한 민간 투자사 20곳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성을 설명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TS는 참여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제안서 제작과 발표 훈련 등 체계적인 사전 컨설팅을 지원했다.
TS는 앞으로도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후속 매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빌리티 분야의 규제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규제의 벽을 깨고 나온 혁신 모빌리티 기업들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초기 데스밸리를 넘어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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