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시장 "시민 모두 변화체감 최선 다해달라"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청 실·과장과 각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시정 핵심비전이 논의됐다.
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변화된 시정과제에 발맞춰 공약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력 및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엄 시장은 "올해는 보령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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