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미래농업고 학생에 특강
지역 청소년의 생물자원 연구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강은 낙동강생물자원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키움학교'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10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다.
학생들이 주변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구분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분류학의 기본 개념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학교 인근 석천 일대에서 담수식물을 조사·채집한 뒤, 실험실에서 식물표본을 제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류시현 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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