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셰르 원전 아래 반데르 아바스 항구에서도 폭발음"…호르무즈해협 옆
기사등록
2026/07/09 22:01:14
최종수정 2026/07/09 22:04:24
[서울=뉴시스] 호르무즈해협과 반데르 아바스 항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테헤란=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남해안 항구 도시 반데르 아바스에서 9일 오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호르무즈해협과 아주 가까운 항구인 이곳에서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7시반) 폭발음이 크게 들렸으며 페르시아만(걸프)과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교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반관영 메르 통신이 말했다.
이보다 1시간 전에 반데르 아바스보다 위쪽 해안 도시인 부셰르 소재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이는 미국 발사체 때문이라고 이란 관리를 인용해 언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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