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 확대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 후 가진 첫 확대간부회의를 유튜브에 처음으로 생중계 하면서 "행정이 투명해지고,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논의되고 추진되는지 구민께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열린행정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간부회의에서 논의되는 주요 정책과 현안도 구민들께 적극 알리고 이해를 구하는 행정을 펴겠다"고 했다.
부서간 협업을 강조하면서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자세로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덕형 지역화폐 활성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지원, 계족산·대청호 관광벨트 조성방안, 재난안전 대책,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관변단체 통합 공간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행정의 성과는 구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력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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