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눈동자'가 100만 관객을 넘겼다. 개봉 16일만이다.
쏠레어파트너스는 '눈동자'가 9일 오후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98만명이었다. 이로써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총 8편이 됐다.
이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었고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 '서인'이 죽어 있는 걸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민아가 서진·서인 1인2역을 했고, 연출은 염지호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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