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항만물류업계와 발전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7/09 17:28:14

하역시장 안정화·항만시설 보안 지원 현장 목솔리 정취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물류업계와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항만물류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하역시장 안정화 등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황 장관은 이날 한국항만물류협회를 찾아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항만물류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과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역시장 안정화 방안과 항만 안전, 자동화 추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황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만 현장을 지키며 수출입 물류를 뒷받침하고 있는 업계에 감사하다"며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소통해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만물류산업이 경쟁력을 갖춰야 국가 경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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