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윤슬자이,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서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09 17:29:21

샤론코치·김현준 대표·송희구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

[서울=뉴시스] 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연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는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를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지의 상품성과 입지, 미래가치를 소개하고 수요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콘래드 서울 5층 파크볼룸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면 오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는 단순한 분양 안내를 넘어 교육·주식·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입시 전문가로 알려진 샤론코치가 강연을 맡고, 주식 분야에서는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가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유퀴즈 펀드매니저'라는 별칭을 얻은 주식 투자 전문가다. 부동산 분야 강연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을 집필한 송희구 작가가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목동윤슬자이의 핵심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동시에 자녀교육과 자산관리 등 수요자 관심 분야를 함께 다루는 자리"라며 "목동의 미래와 부동산 시장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이엔드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를 적용해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세계적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한 외관과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피트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단지 내 도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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