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도 호텔에서" 워커힐, 트리니티와 패밀리 친화 브랜딩 강화

기사등록 2026/07/09 17:06:39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 추진…호텔 인프라·케어 서비스 결합

[서울=뉴시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표(우), 서동필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대표이사(좌)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산후조리 서비스와 호텔 인프라를 결합해 패밀리 친화형 호텔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몽주 워커힐 대표와 서동필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 지원, 워커힐 인프라와 트리니티 케어 서비스 결합,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함께 진행한다.

워커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자사가 추진하는 패밀리 친화형 호텔 전략의 일환이다. 도심 속 자연과 맞닿은 입지와 산책로 등 휴식 인프라를 산후조리 서비스와 결합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회복과 안정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워커힐은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워커힐은 돌잔치 장소로 자주 사용되는 명월관과 금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패키지 등 출산 전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의 자연 친화적 입지와 휴식 중심의 공간 경쟁력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만나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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