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43분께 한 고객이 교육기관 사칭의 문자를 받고 고액을 송금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고 용강파출소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인지하고 악성 앱을 검사하는 등 신속 대응으로 금전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을 안심시켰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17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 황성지점 직원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김정진 서장은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금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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