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인 '모두의생리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구에서 시행된다. 구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8곳에 수동 지급기 14대가 설치됐다.
이달 말부터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우리들공원 지하주차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자동 지급기 30대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유성구,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청년 톡톡 ON' 운영
대전 유성구는 다음 달까지 여름방학 특화 사업 '2026 청년 톡톡 ON'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지원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DAY’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유성이글스'를 비롯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유성이네 참견시점'과 ‘보드게임 day’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협력해 외부 독립서점에서 책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는 '유(有)책 컴퍼니'를 선보인다.
참여 대상은 유성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청년 80여명이다.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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