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봉화경찰서가 오는 10일 석포제련소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경북경찰청은 "봉화서 수사과는 소방 당국 및 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석포제련소 내 황산 제조시설 대기 집진시설 등에 대한 합동 감식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 및 범죄 혐의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36분께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제1공장 집진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6대, 인력 15명을 투입해 오후 2시52분께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다. 화학물질이나 유독가스 누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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