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교육 진행 등

기사등록 2026/07/09 16:44:39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2026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할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일부터 10일까지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 소속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18명이 참여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북구문예관, 로비서 '행복이 머무는 순간' 전시 마련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23일까지 로비 전시실 외벽을 활용해 '행복이 머무는 순간' 전시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이흙, 하선정, 송은영, 문연화, 정선영, 김보연, 최진 작가가 꽃과 풍경, 동물, 일상의 다양한 장면을 작가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을 한점씩 소개한다.

또 로비 가벽에는 신진작가 상설전으로 청년작가 신가윤의 '한 페이지의 휴식' 전시도 선보인다. 감각적인 색채와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 2점을 통해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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