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한글공원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9881㎡ 규모로 조성됐으며, 의령 출신 한글학자 3인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이다.
특히 의령한글공원은 한글학자 3인의 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한글문화도시 의령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의령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역사적 배경과 당위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의령은 우리말 연구와 국어사전 편찬에 헌신한 남저 이우식 선생, 조선어학회를 이끌며 우리말 연구와 국어사전 편찬을 주도한 고루 이극로 선생, 조선어사전 편찬과 한글 교육 발전에 기여한 한뫼 안호상 선생을 배출한 고장이다.
의령군은 2020년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학술대회와 정책토론회, 중앙부처 및 국회 건의 등을 이어오며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대선 당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지원이 이재명 후보의 의령지역 1호 공약으로 반영되는 등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됐다.
◇농어촌공사 함안지사, 농업인단체와 소통 간담회
이번에 전달한 벙거지모자는 여름철 강한 햇볕과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재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안군연합회장 등 함안군 관내 농업인 단체장 다수가 참석했다.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농지은행사업 활성화, 스마트팜 도입 확대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함안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업인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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