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제14대 총장은 누구?…전경란 교수 선출됐다

기사등록 2026/07/09 14:28:21 최종수정 2026/07/09 14:31:27
[부산=뉴시스] 동의대학교는 제14대 신임 총장으로 디지털콘텐츠학과 전경란 교수가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동의대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대학교는 제14대 신임 총장으로 디지털콘텐츠학과 전경란 교수가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학교법인 동의학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전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달 20일부터 2029년 8월19일까지다.

전 신임 총장은 2006년 동의대 교수로 부임한 뒤 대외홍보협력센터 소장, 교무처장, IR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9월부터는 교학부총장을 맡았다.

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 지역발전위원회 및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등 교육과 지역발전, 문화산업 분야 정책 전문가로 활동했다.

전 총장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대학 위기 시대를 이겨내는 지산학 동반성장,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건강한 대학공동체 문화를 조성, 건학 50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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