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ENA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ENA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를 오는 10월 첫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부루마블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3개 시즌을 거쳐 총 38개국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포맷을 한 단계 확장해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한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해 나간다.
시청자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1등을 가려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황금 구름희상'이 주어진다.
제작진은 "세 멤버들이 저마다의 스타일을 담아 만들어낼 영화 같은 여정과 그들이 직접 완성한 여행 필름이 선사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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