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464세대 중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
단지는 지난 2022년 12월 사전청약을 실시했으며, 이번 공급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청약이다.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의 평면을 제공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55㎡A형 5억724만원, ▲55㎡B형 5억 751만원, ▲55㎡C형 5억751만원, ▲55㎡D형 5억751만원, ▲ 55㎡E형 5억760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할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에서도 제외된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 및 교통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역곡초·중·고교가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까치울역을 차량으로 약 5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이다. 향후 GTX-B노선 개통이 계획돼 교통 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청약 접수는 7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12~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6월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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