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께 영양군 수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60대)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B(40대)씨는 우측 팔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2동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9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5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9일 오전 1시16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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