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80~150㎜(많은 곳 200㎜ 이상)다.
오전 5시20분 현재 임실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3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수 집중 시간은 아침(오전 6~9시)까지 시간당 50~80㎜, 오전(9~12시) 사이 시간당 30~50㎜다.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산사태나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진안·장수 20도, 무주·임실 21도, 순창·고창 22도, 남원 23도, 전주·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장수 26도, 무주·진안·임실 27도, 순창·군산·고창 28도, 정읍·김제·부안 29도, 전주·완주·익산·남원 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며,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9.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15분(564㎝)과 오후 10시14분(574㎝)이며, 간조는 오후 3시59분(172㎝)이다. 일출은 오전 5시25분, 일몰은 오후 7시53분이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10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0~25도, 낮 최고 28~3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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