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임실군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서 위원장의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도내에서 기부된 당해 연도, 단일 횟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최고액이다.
서 위원장은 오랜 기간 오수개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인물로 오수개 천연기념물 등재 추진 등 문화자원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돼 더 많은 사람들이 임실을 응원하고 오수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보존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도내에서 기부된 당해연도, 단일횟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최고액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초고액 기부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로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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