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환호·점프…이동국 가족 격한 월드컵 응원에 눈총

기사등록 2026/07/08 14:53:14
[서울=뉴시스]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의 새벽 시간대 월드컵 응원 영상을 두고 일각에서 소음 지적이 나왔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의 새벽 시간대 월드컵 응원 영상을 두고 일각에서 소음 지적이 나왔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을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동국이 자녀들과 함께 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시각은 새벽 3시로 표시돼 있었다.

아르헨티나의 득점 장면이 나오자 자녀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딸로 보이는 인물은 "미쳤어"라고 외쳤고, 아들은 소파를 뛰어넘거나 바닥으로 점프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새벽 시간대에 큰 함성과 동작이 이어진 만큼 공동주택 생활에서 소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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