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차기 당대표 후보자 신장식 단독 입후보…25일 전당대회

기사등록 2026/07/08 10:52:54 최종수정 2026/07/08 11:50:24

후보등록 완료…최고위원 황현선·차규근·이숙윤 출마, 2명 선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05. ks@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지도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조국혁신당은 8일 "7일 오후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후보엔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입후보했다.

당대표 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최고위원 선거엔 황현선 전 사무총장(기호 1번), 차규근 의원(2번), 이숙윤 정책위원회 부의장(3번)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최고위원은 2명 선출한다.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며 이날부터 25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동안 진행된다.

전당대회 기간 중 영남, 호남, 충청, 수도권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또 후보자들은 온라인 토론회 및 방송 초청 토론회 등을 통해 경쟁하게 된다.

전당대회는 25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앞서 서왕진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다소 침체된 당원들을 위로하는 축제의 장이자 민주개혁진영 전체가 나아가야 할 확실한 개혁의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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