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서 최종 1위에 올라
AI 기반 물류 등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호평
현대무벡스는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현대무벡스는 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와 스크린도어 구축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AI·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의 특성을 살려 지능형 안전보건시스템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안전 활동을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핵심 경영 프로세스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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