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단독 퍼블리싱 게임 '프로스트 킹덤' 연내 온보딩 예정

기사등록 2026/07/07 10:02:43

9종 게임 순차 출시…MMORPG·SLG·수집형 등 장르 다양

[서울=뉴시스] 넥써쓰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을 통해 단독 퍼블리싱 게임 '프로스트 킹덤'을 온보딩한다. 넥써쓰는 이 게임을 시작으로 연내 9종의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넥써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 게임 '프로스트 킹덤'을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을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넥써쓰는 이 게임을 시작으로 연내 9종의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출시를 앞둔 프로스트 킹덤은 세계 최초 웹3 전략 시뮬레이션(SLG)을 표방한다.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했다.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도 여럿 준비 중이다. '라펠즈M'(비피엠지)은 PC MMORPG '라펠즈'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자유도 높은 성장과 대규모 전투를 앞세운다.

'아스텔리아M'(레포르게임즈)은 정통 MMORPG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60여 종의 소환수 '아스텔'을 조합하는 전략적 전투와 나이트·어쌔신·아처·스칼라·메이지 5개 직업의 덱 구성이 핵심이다.

'메틴: 파멸의 서곡'(세시소프트)은 2000년 출시돼 높은 타격감으로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은 웹젠의 PC 온라인 게임 '메틴'을 모바일로 재구성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M'(아이엠씨게임즈)은 동화풍 그래픽과 핵 앤 슬래시 전투로 호평받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을 글로벌 버전으로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신작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엘레밈탈'(홀로스튜디오)은 원소 시스템 기반의 전략형 이용자 간(PVP) 카드 게임이다.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카드 스킨을 직접 만드는 AI 기반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서브컬처 감성의 수집형 RPG '제미니 시드', 신들과 요괴의 이야기를 담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경쟁 콘텐츠와 액션성을 강조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보딩한다.

넥써쓰는 검증된 지식재산(IP) 기반의 대형 타이틀부터 AI를 접목한 신작까지 폭넓게 확보해 라이트 이용자와 하드코어 이용자를 모두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넥써스는 크로쓰 생태계 차원에서 메인넷 크로쓰(CROSS)를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를 원($ONE)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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