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윤리교육'

기사등록 2026/07/07 09:37:19

AI·디지털 소양 함양 등 위해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소양 함양과 책임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윤리교육을 한다고 7일 밝혔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AI 교육 1번지 실현'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의 AI 윤리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가 목표이다.

초·중·고 150학급, 2873명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로 4차시 교육을 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통신윤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자기조절, AI 이해와 생성형 AI 활용, AI 책임성, 데이터 윤리, 저작권 및 정보 활용 등이다.

특히 발달단계를 고려,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고등학생용 등 3종의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했고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 전문강사 인력풀 구성, 강사 연수, 학교별 강사 배정 및 일정 조율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5~6월 중 교육 신청을 받아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7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 운영한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