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 '씰M2' 하반기 출시 예정

기사등록 2026/07/07 09:31:38

'로한 클래식' 서비스로 브랜드 생명 연장

[서울=뉴시스]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신작 '씰M2(가칭)'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플레이위드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신작 '씰M2(가칭)'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씰'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을 개발 중이다.

하반기 정식 출시 전 내부 테스트와 외부 이용자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거쳐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로한' 지식재산(IP)의 가치를 잇는 '로한 클래식'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원작 '로한 온라인'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현대적인 서비스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기존 팬들에게는 오랜 추억과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2종의 게임 서비스와 함께 IP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 회사는 자체 운영 중인 IP 허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유 IP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함으로써 개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중심의 수익 구조를 IP 비즈니스와 병행하는 형태로 발전시키며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 상반기 태국의 게임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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