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포스코와 특수강 사업 협력 MOU

기사등록 2026/07/07 08:45:59

특수강 원자재 공급·기술개발 협력체제 구축

(사진=화인베스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화인베스틸은 포스코와 특수강 사업용 원재료 공급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로 화인베스틸은 제품 생산과 개발, 판매, 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추며 포스코는 특수강 원재료의 원활한 생산과 공급에 더해 향후 추가로 생산될 제품에 맞는 신규 강종의 개발 신제품 연구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화인베스틸은 지난달 초 154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특수강 생산 설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3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마무리하고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의 핵심소재인 특수강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상징과도 같은 결과"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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