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액 131% 달성…전국 1위

기사등록 2026/07/07 08:29:46

62일간 총 142억1000만원 모금

이날 시청서 유공자 포상식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가 지난해 연말부터 올 초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대비 130.9%를 달성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모금 달성률 1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공자로 선정된 공무원, 개인, 기관 및 단체에 시장 표창 18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38점이 수여된다.

유공자로는 ▲겨울철 김장김치를 꾸준히 지원해 온 시민장례식장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동국씨엠 ▲2010년부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온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공공의료와 함께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온 부산의료원 등이 선정됐다.

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평가에서는 동구가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를 지켰다.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우수, 동래구·사하구·서구가 장려를 수상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 부산은 목표액 108억6000만원 대비 142억1000만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30.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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