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욕실용품 제조공장 불, 1명 경상…4시간42분간 활활

기사등록 2026/07/07 08:31:33 최종수정 2026/07/07 09:18:23
[화성=뉴시스] 7일 0시4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의 한 욕실용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7일 0시4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의 한 욕실용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41대와 소방관 108명을 투입해 4시간42분만인 오전 5시27분께 불을 껐다.

화재로 A(30대)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044㎡, 1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 동이 있는 곳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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